그냥.
심야식당.
akamk
2011. 1. 1. 22:16
하루만에 다 봐버렸다.
좋다.
요즘 내 기분 탓인가. 이런 식당이 있다면 찾아가고 싶다.
눈가 상처의 비밀은 만화책을 보면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