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10505 엘지 vs 두산

akamk 2011. 5. 5. 20:18
엘지 어린이 팬에게는 승리의 기쁨을.

두산 어린이 팬에게는 패배의 슬픔을 준 경기.


오늘은 경기 시작 전 부터 끝까지. 라뱅에 의한. 라뱅을 위한 경기.



전, 현 미스터 엘지.


라뱅의 쇼맨십은. 핀이 나가거나. 가려지거나.

건질만한 사진은 없네. ㅋㅋ


캡틴 ♡ 라뱅

이상 끝.

자세한 설명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