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무사히 보내고 2011년이 왔다.
2011년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뭔가 다른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다.
비타민 같은 활력소 없나.
토끼를 확 잡아먹어야겠다!!!
내 몸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어.
2011년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뭔가 다른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다.
비타민 같은 활력소 없나.
토끼를 확 잡아먹어야겠다!!!
내 몸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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