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애마를 타고 동네 마실을 다녀왔다.
양천향교.
서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향교. 서울시 문화재 기념물 제 8호.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강서구. ㅋㅋ
건양다경. 입춘대길.
자전거 오랜만에 탔더니 엉덩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네.
양천향교.
서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향교. 서울시 문화재 기념물 제 8호.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강서구. ㅋㅋ
건양다경. 입춘대길.
자전거 오랜만에 탔더니 엉덩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