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어린이 팬에게는 승리의 기쁨을.
두산 어린이 팬에게는 패배의 슬픔을 준 경기.
두산 어린이 팬에게는 패배의 슬픔을 준 경기.
오늘은 경기 시작 전 부터 끝까지. 라뱅에 의한. 라뱅을 위한 경기.
전, 현 미스터 엘지.
라뱅의 쇼맨십은. 핀이 나가거나. 가려지거나.
건질만한 사진은 없네. ㅋㅋ
캡틴 ♡ 라뱅
이상 끝.
자세한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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