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6. akamk 2009. 12. 26. 20:46 이제 곧 스물 여섯이 된다. 3년 전 내가 스물 두살때. 해가 바뀌면 스물 여섯이 된다며 형들을 놀렸었는데. 벌써 3년이 흐르고, 내가 그런 놀림을 받고 있다. 내년은 좀 다른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k ho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서. (2) 2009.12.27 무제 2. (4) 2009.12.26 빵꾸똥꾸 (0) 2009.12.24 새우 볶음밥. (8) 2009.12.15 상큼한 토요일. (4) 2009.12.12 '그냥.' Related Articles 엽서. 무제 2. 빵꾸똥꾸 새우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