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풍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호텔 풍차 라운지. 제주 사진 다시 보기. 롯데호텔 풍차 라운지. 더보기 제주도 4박 5일 - 4 네번째 날. 아마 이때쯤부터 후회를 했다. 왜 난 남들이 첫날 하는걸 마지막에서 하는걸까 하고. 숙소 예약 일정때문에 난 남들과 다르게 시계방향으로 제주 여행을 했다. 보통 사람들은 반시계 방향으로 한다. 왜 사람들이 반시계 방향으로 여행을 하는지 깨달았다. 이동거리가 너무 길다. 왜 마지막날 한라산을 오르는지도 깨달았다. 다리가 너무 아팠다. 그래. 그것도 경험이지. 오설록 티 뮤지엄. 이곳은 생각보다 상업적인 곳이었다. 사람도 많고 해서 유명한 녹차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나왔다. 녹차밭 사진?? 그런건 커플들이나 찍는거지. 한림공원으로 왔다. 녹차 아이스크림?? ㅋㅋ 야자수. 제주도 대문 - 정낭이라고 한다. 민속마을을 안갔더니. 한림공원에서 처음 봤다. ㅋ 파인애플. 파인애플이 저렇게 열린다는걸 처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