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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AIR JORDAN 4 RETRO - WHITE / VARSITY RED-BLACK 아침에 발매 글 보고 급하게 서둘러서 다녀옴. 파레(FIRE RED) 가 아닌 바레(VARSITY RED) 정말 사고싶었는데, 백수가 좋긴 좋네 ㅋㅋ 함정 1. 오른쪽만 앞코가 심하게 운다. 불량같은데. 교환을 할지 그냥 신을지 고민. 아 짜증남. 매장에서 보고 왔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정 2. 엄청 서둘러서 갔는데 70,75 품절. 그래서 80 신어보고 맞길래 샀는데. 음. 앞코가 저 모냥이고. 음. 그 이후로 이 매장 저 매장 발매 꽤 많이 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내 나이키. 어린 시절부터 나이키는 언제나 꿈의 운동화 였다. 가난한 학생 신분인 나는 아웃렛을 이용하거나, 컨버스를 애용했다. 어느날 부터 내가 사는 운동화는 전부 나이키가 되었고. 요즘엔 운동화를 자주 신지도 않고, 마지막으로 산게 작년 이맘때 쯤. 지금 신발장에는 네개의 나이키가. 남들이 말하는 소위 '대박 모델' 은 없지만. 마재윤도 신는다는 맥스97 올검. 워낙 험하게 신어서 지금은 비오는 날에만 신는다. CVS Purple 은 한달에 한번 신을까 말까. 역시 충동구매는 하면 안되는거야. 아버지가 사다주신 마징가~!! 라는 노래도 있는 마징가. 그나마 제일 많이 신는 놈. 겨울에만 신을 있는 조던3 파레. 무서운 고딩들이 너~~무 많이 신어서 잘 안신는 녀석. 이녀석들은 왠지 좀 튀는 듯 하여 회사 다닐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