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66685876 이 생각나는. 무기력한 경기.
박현준 등판 경기는 처음이라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박현준이 무너질줄이야.
분위기 잘 추스려서 기아전 대비해야할듯.
이 분위기면 위험하다!
21시 이후에 엠프 끄고 육성으로만 응원할때 재밌었다. ㅋ
엘지의 승리를 위하여. 이거 좀 소름돋아.
경기 사진을 찍기엔 구린 자리.
치어리더 사진만 줄창.
은지야 어디서 뭐하니??
턱돌이는 선수 출신으로. 이병규 같은 선수가 되는것이 꿈었다고 인터뷰했다.
오늘 경기중에 보니까 이병규 응원 따라하던데;; (박용택 응원도 따라하던데.. ㅋ)
형 그러다 짤려..
용접공..??
나 이제 이 형 좀 익숙해졌어.
롸켓. 날씨 더워지면서 공도 올라오는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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