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던가, 복지관 선생님들 결혼하실때 받아본 적은 있지만.
입사한 뒤에 알게된 분에게는 처음 받아 본 청첩장.
결혼 시즌이 왔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 글을 보시진 못하겠지만.
축하드립니다.
내 결혼식도 아닌데. 왜 설레이지. ㅋ
입사한 뒤에 알게된 분에게는 처음 받아 본 청첩장.
결혼 시즌이 왔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 글을 보시진 못하겠지만.
축하드립니다.
내 결혼식도 아닌데. 왜 설레이지. ㅋ
언제나 내 가방에 함께하는. 나의 허세 아이템.
Paul Smith 노트.
사은품. 그것은 진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