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

청첩장.

친구라던가, 복지관 선생님들 결혼하실때 받아본 적은 있지만.

입사한 뒤에 알게된 분에게는 처음 받아 본 청첩장.

결혼 시즌이 왔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 글을 보시진 못하겠지만.

축하드립니다.

내 결혼식도 아닌데. 왜 설레이지.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내 가방에 함께하는. 나의 허세 아이템.

Paul Smith 노트.

사은품. 그것은 진리. ㅋ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돌아왔다.  (0) 2009.10.07
똥파리.  (2) 2009.10.02
옛날 사진 재탕 - 3  (4) 2009.09.30
그냥.  (4) 2009.09.27
옛날 사진 재탕.  (0)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