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

처녀 총각 눈 맞을 수도 있는 곳.

청첩장엔 분명 '처녀 총각 눈 맞을 수도 있는 곳' 이라고 써있었는데.

처녀 총각 눈 맞기는 커녕, 눈 탱이 맞을 뻔 하다 왔다. ㅋ

난 참 성격이 좋은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곤해.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하루.  (2) 2009.10.18
맙소사. 개덕이.  (6) 2009.10.13
그가 돌아왔다.  (0) 2009.10.07
똥파리.  (2) 2009.10.02
청첩장.  (2)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