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보드를 탔다.
이 팔이 내 팔인지.
이 몸이 내 몸인지.
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인지.
정말 당구 처음 칠때 생각이 난다.
이 팔이 내 팔인지.
이 몸이 내 몸인지.
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인지.
정말 당구 처음 칠때 생각이 난다.
스물 일곱 먹고 이상한 짓 하는 안철원.
절대로 내가 아님. 안철원임.
절대로 내가 아님. 안철원임.
곰.
숨은 철원 찾기.
뻘짓하는 안철원. 졸귀.
삼각대의 유용함.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하는 일. (2) | 2010.01.18 |
---|---|
지엠대우 1년 무상 시승 프로젝트 Style777. (0) | 2010.01.18 |
벌써 7년. (4) | 2010.01.16 |
풋볼 매니저 2010. (2) | 2010.01.12 |
무한도전 달력. (4) | 201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