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신창이. 난생 처음 보드를 탔다. 이 팔이 내 팔인지. 이 몸이 내 몸인지. 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인지. 정말 당구 처음 칠때 생각이 난다. 스물 일곱 먹고 이상한 짓 하는 안철원. 절대로 내가 아님. 안철원임. 곰. 숨은 철원 찾기. 뻘짓하는 안철원. 졸귀. 삼각대의 유용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