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요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710 vs 두산. 오늘은 메가 트윈스포 작렬한 날. 홈런 6개를 때렸고, 이는 팀 타이 기록. 마운드가 무너져도 무서운 타력으로 경기를 끌어간다. 빵빵 터진 홈런 처럼, 오늘 후기는 사진이 다른 경기보다 많다. 질보단 양. ㅋ 오늘도 역시 경기가 시작된 후 입장했다. 미친 김주영 님 덕에. 나도 경기 전에 국민의례 해보고 싶음. 메주장. 요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 화이팅. 정간지 정성훈.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뭔가 기대하게 만든다. ㅋ 오늘 경기장 분위기 띄우는데 한 몫 한 큰 이병규. 와. 이 형은 양말에도 넘버링. ㅋ 두산 김민호 코치. 코치의 헬멧 착용은 메이저리그에선 의무, 한국에선 자율. 메이저에선 타구를 머리에 맞고 코치가 숨진 뒤로 의무 착용이 됐다. 오지환 오늘 첫 홈런. 임태훈을 상대로 가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