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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너무 읽히지 않아서 침대맡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최근에서야 다 읽었다.

결말은.. 하아..

끝까지 읽길 정말 잘 했다.

박민규 소설은 읽고 후회한적은 없다. 좋다.

새해엔 문학소년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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