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

2011.



2010년을 무사히 보내고 2011년이 왔다.

2011년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뭔가 다른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다.

비타민 같은 활력소 없나.

토끼를 확 잡아먹어야겠다!!!

내 몸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어.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사마 야요이 - 호박  (6) 2011.01.19
부산.  (0) 2011.01.15
심야식당.  (6) 2011.01.01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  (0) 2011.01.0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