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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멋진 하루.


전도연의 웃는 듯 아닌 듯 오묘한 표정.

하정우의 능글맞음.

멋진 하루.

뭔가 심심할 것 같지만, 보는 내내 낄낄 거렸는데.

내가 좀 이상한 건가. ㅋ

중간 중간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였다.

특별 출연한 한효주는 알고 봐도 찾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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