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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신창이.

난생 처음 보드를 탔다.

이 팔이 내 팔인지.

이 몸이 내 몸인지.

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인지.

정말 당구 처음 칠때 생각이 난다.


스물 일곱 먹고 이상한 짓 하는 안철원.

절대로 내가 아님. 안철원임.


곰.


숨은 철원 찾기.


뻘짓하는 안철원. 졸귀.


삼각대의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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