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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쿠사마 야요이 - 호박 통의동 갔던날 봤던 호박이 드라마에 나왔다. 쿠사마 야요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고. 난 그냥 찍으라니 찍었을 뿐. 통의동 진화랑에 전시되어있다. 이 호박 어느 드라마에서 나왔을까요~~?? 더보기
부산. 어쩌다 보니 부산에 오게됐다. 15년만인데. 이렇게 오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다음달엔 계획하고 와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011. 2010년을 무사히 보내고 2011년이 왔다. 2011년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뭔가 다른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다. 비타민 같은 활력소 없나. 토끼를 확 잡아먹어야겠다!!! 내 몸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어. 더보기
심야식당. 하루만에 다 봐버렸다. 좋다. 요즘 내 기분 탓인가. 이런 식당이 있다면 찾아가고 싶다. 눈가 상처의 비밀은 만화책을 보면 나오려나. 더보기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 올림픽 공원 갔던 날 다녀왔다. 자신의 딸의 탄생부터 결혼식까지를 사진으로 기록한 아버지. 낭만적이고 멋있다. 더보기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너무 읽히지 않아서 침대맡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최근에서야 다 읽었다. 결말은.. 하아.. 끝까지 읽길 정말 잘 했다. 박민규 소설은 읽고 후회한적은 없다. 좋다. 새해엔 문학소년 되야지. 더보기
무한도展 무한도展.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역시 무도의 인기란. 어딜가나 낙서 하는 인간들 꼭 있지. 안양예고 사진과 20기 망신. 재밌었던 에피소드. 난 이 사진이 제일 좋더라. ㅎ 그대는 진정 희극인. 오늘 샤이니 머리털 보고 왔음. 그나저나. 내 달력은 언제 오지;; 더보기
2010 세계 불꽃 축제. 짧지만 불꽃 축제 동영상. 더보기
일본 여행. 일본 다녀왔습니다. 는 개뿔. 당구장 갔는데 110v 콘센트가. 오랜만이야. 반갑다! 300 이하 마세이 금지. 난 평생 마세이 금지. 섬섬옥수. 예술하는 손이라는 소리 들어봤는데. 난 예술적으로 예술적이지 못하게 살고있지. ㅋ 내 삶은 좀 드라마틱하긴 해. 더보기
서울 구경. 장군님은 탈의 중. 이거 센스 좀 돋네. 나 광화문 광장에 처음 가봤음.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난 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광화문 현판. 수문장 교대식. 덕수궁 돌담길 아니고, 경복궁 돌담길. 아. 나같아. 마르코의 다락방. 윤건이 하는 곳 이라던데. 마르코랑은 관련 없다나. 키위-애플 슬러시. 키위는 과연 들어있기나 했던걸까. 단지 색깔이 키위색이라서?? 연필이 명품. ㅎㄷㄷ 내 허세 아이템의 쓰임새. 내년에 데뷔하시는 최작가님 작품. 없었던 것처럼 되버렸다. 유명한 곳이라고. 이름이 참 멋있다. 무적 엘~ 지~ 박용택~ 응?? 사유지 침입?? 저게 예쁜 하늘인가.. 난 잘 모르겠는데. 더보기